그레타 툰베리의 센스 있는 대처는 단 3시간 만에 44만 8천 개의 좋아요를 모았다.
"내가 매일 텀블러 들고 다니면 뭐하나”- 한 누리꾼 댓글.
COP26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포함해 약 120명의 전 세계 국가 리더들과 정부 수반들이 참석 중이다.
지난 40년 동안 서구권 남성의 정자 수치가 평균 50% 이상 감소했다.
의류산업은 항공산업 다음으로 오염물질을 많이 배출하는 산업이다.
1년 전 트럼프 대통령 트윗글을 패러디해 되갚았다.
미국 대선과 트럼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에 대해서도 평가했다.
그는 2019년 11월 더 이상 새 옷을 사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마틴 쉰도 함께 체포됐다.
2016년이 0.04도 더 더웠다
"요즘은 희망이 실낱같이 줄어들었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해결책을 모두 이미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서 힘을 얻는 것은 분명하다."
노벨상, 그래미상, 타임......
그레타 툰베리는 타임지 선정 올해의 인물이다.
툰베리는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의 인물이다.
발단은 툰베리가 독일철도 이용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면서부터다.
참가국들은 탄소배출 추가 감축 목표치에 합의하지 못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롱했다.
트럼프는 올해 타임 매거진 '올해의 인물'이 그리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 같다.
역대 최연소다